옥천면 아신전철역 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남한강이 보이는 정 남향의 신축 사찰입니다..
그림에서 보시듯 적당히 높은 산아래 황토벽돌로 튼튼하게 잘지은 사찰입니다,
본채는 45평이며 2층에 법당이 있고 아래층엔 주지스님이 머무는 방이 따로 있으며
별채엔 산신각 요사채 등 사찰로써 가추어야할 모든 시설이 완비된 절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