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지바른 야산언덕에 자리한 본 별장은 시야가 탁~트인 조망을 자랑합니다. 본채 앞으로 펼쳐지는 넓은 땅에는 각종 유실수와 관상용 나무들을 식재하여 농원으로 사용하고, 구석구석 양지바른 평지에는 텃밭을 일구며 유유자적 세월을 낚으며 살던 정든 별장입니다. 총 9583 평의 넓은땅 한복판 해발 300m 의 산속에 지어진 본채는 콘크리트 벽돌조로 튼튼하게 지어졌으며, 2020년 내부수리를 전체적으로 하여 새집 같은 분위기 입니다 집 뒤로 보이는 6700평의 야산은 경사가 완만하여 과수원이나 농원등 에 적합하고, 잔듸정원에는 금송,공작단풍,적송등 고급 정원수가 대량으로 식재되어, 농원같은 분위기 입니다 돌항아리,대형자연석,연자방아,등 50여개의 화강석으로 마무리 되어 한층 아름답습니다.